전북인권선교협의회와 전북목회자 정의평화협의회는 지난 30일 전주 서신동 아마트 옆에서 천막농성중인 조지훈 전주시의장과 함께 영업시간 2시간 단축과 월3회 휴업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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