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 첫 출근날인 3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직원들이 매서운 한파를 헤치며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난해 전북수출 100억불 달성을 견인했던 자동차 산업이 올해 더 활성화되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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