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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영상산업의 날' 행사 개최

전주영상위원회(위원장 송하진)는 20일 오후 5시 전주코아 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송하진 전주시장, 구성은 전주시의회문화경제위원장, 김의석 영화진흥위원장 직무대행, 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이흥재 전주정보영상진흥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영화영상산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송하진 시장은 "지난해 전주는 영화영상산업으로 인해 총 300억여원에 이르는 지역경제유발효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원스톱시스템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정책으로 총 104편의 영화영상물이 유치되었다"며 "앞으로도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영화영상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변재홍(전북지방경찰청경리계), 정대희(전주완산소방서 현장기동단), 정병남(舊 전북도청사전라감영입주자협의회), 채수영(전주밥차 대표), 진흥대(KT전주법인지사장), 김창렬(KT&G 전북법인지사장), 김희백(LG엠트론 전주관리공장장), 채숙현(프로라인프로덕션 대표), 김호철((주) 이모션 대표), 이호근(퀸텔코리아 대표) 등 10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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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연 hwangjy@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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