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대는 20일 낮 12시를 기해 전북 완주와익산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22일까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낮 최고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