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22:30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JJANiTV chevron_right 전북일보 동영상
일반기사

[전북일보 동영상] 도내 폭염특보…무더위 어떻게 피할까

전북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에 지친 학생들이 전주천에 뛰어듭니다.

 

"첨벙" 소리와 함께 찌는 듯한 더위도 날아갑니다.

 

물 속에서 하는 축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자, 다리 아래로 피서를 나온 가족들도 생깁니다.

 

전주 경기전을 찾은 여성들은 양산이나 모자를 썼습니다.

 

불쾌지수를 높이는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섭니다.

 

오거리 문화광장 야외 분수가 도심 속 무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전주기상대는 "낮 기온이 연일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 자외선지수와 불쾌지수도 높으니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북일보 류옥진입니다.

 

/ 촬영편집 이강민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