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11-09
18:31
(Sun)
김종운 본부장(54)은 농협내에서 외유내강형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겉으로 행보가 크거나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고 강력한 추진력과 상황판단으로 전북농업과 농협의 현안사업을 무리없이 이끌어 가고 있다는 평이다.
농협내에서도 보기 드물게 경제와 신용, 교육지원분야를 두루거친 전문가로서 진정한 종합농협맨이다.
전주농산물유통센타사장을 역임해 지역농업 현황에 매우 해박하고 실사구시적인 업무추진으로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군산시지부장 재임시에는 전국에서 업적1위를 거양해 CEO로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도내에서 바로 본부장으로 발탁된 경력과 함께 3년째 전북농협을 이끌어 가고 있다.
뉴스와 인물
‘기본에 충실, 도전엔 과감’ 익산농협 꾸준한 성장세 이끌고 있는 김병옥 조합장 예원대가 알리는 ‘K-컬처의 위대함’…‘작지만 강한’ 대학 국내 문화 선도 “민주주의는 이기려는 게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한 합의의 예술” 더불어민주당 최초 당원 최고위원 된 박지원 변호사 김종범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장 "수익 구조 다변화로 기관 자생력 키울 것"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부지 제공, 이성식 (유)삼학콘크리트 회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새만금은 전북과 우리나라 성장동력, 대전환 이루겠다" 이지영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제공” 신동식 회장 “K-조선 미래, 지금이 결정적 시기...지도자의 과감한 결단 필요" 전세희 제21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현장 찾아 목소리 청취 최우선"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BEST 댓글
-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 (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 법인명 : 전북일보
- 제호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등록일 : 2005-11-22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인석
Copyright © 2021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