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대 태권도학과 '남매 힘찬 발차기'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대회서 여대부 종합3위·남대부 감투상

 

전주대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광근)가 지난 21일부터 강원도 영월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4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겸 품새대회'에서 ▲함수민(2학년)이 여대부 73㎏이하급 1위 ▲심누리(3학년)가 73㎏이하급 2위 ▲이솔(1학년)이 67㎏이하급 2위 ▲김슬기(2학년)가 49㎏이하급 3위를 차지, 종합 3위에 올랐다.

 

남대부에서도 ▲김경수(3학년)가 74㎏이하급 2위 ▲서동욱(1학년)이 54㎏이하급 3위 ▲전현철(3학년)이 63㎏이하급 3위에 올라 감투상을 받았다.

 

전주대는 또 5인조 겨루기 단체전에서 단국대와 관동대를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강호 용인대에 져 2위에 머물렀다.

 

 

 

김준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