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도체육회에서 열린 '전북 연고 프로야구단 유치 관련 도민과의 열린대화'에서 김완주 지사와 참석자들이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제10구단을 맡을 기업과 관련 "현재 막바지 협상을 하고 있다"며 "늦어도 11월 중순쯤 결정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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