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한류의 비결을 조명하는 기획기사를 다뤘다. 이 신문은 “보편적 음악의 근원지는 미국이나 유럽이 아닌 한국”이라고 평가. 사진은 케이팝(K-POP) 여성 그룹의 모습. /베를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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