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다. 올해 용은 총선(4월)과 대선(12월)이라는 여의주 두 개를 물고 있다. 서민과 중산층이 주인이 되는 사회가 될 때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 차가운 물살을 가르며 더 높이 날기 위해 용쓰고 있는 논병아리들은 우리 서민들의 자화상이다. 분단과 냉전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는 새로운 한반도의 시대, 서민과 중산층이 주인되는 화룡점정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주전주시, 호남제일문 간이정류장 인근에 쉼터 조성
익산익산시, 조류독감 비상방역체계 가동
자치·의회미국 고관세 맞서는 전북, 수출기업 맞춤형 종합대책 가동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