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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나도 깔창이 필요해!”

 

▲ “나는야 스카이 콩콩”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1월 완주 동상면. 까치밥에 아침엔 까치가 기웃대더니 오후엔 수탉이 까치발로 달겨들었다. 뒤늦게 나온 암탉들, 한 술 더 뜬다. "콩콩" 깨금발로 뛰다가 힘겨운 날갯짓까지 시도.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한 입 베어 물고 싶어졌다.

안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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