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9 15:14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오피니언 chevron_right 그래픽 뉴스
일반기사

공기업 부채비율 위험 수위

 

공기업들의 재무지표가 위험한 수준이다.

 

공기업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영향력 아래에 있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추구하지 못하고 국책사업에 동원되기도 하면서 부채가 상당히 많다. 이제는 홀로 서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외부의 충격이 온다면 공기업들의 절반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오피니언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