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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출생으로 원광대와 동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한 시인은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거미'로 문단에 나와 첫 시집 '거미'를 시작으로 두번째 시집'가뜬한 잠'으로 신동엽창작상(2007)을 받았다.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미역'이 당선되면서 동시집'불량꽃게'와 청소년 동시집'난 빨강'을 펴냈다. 지난해 4년 만에 시집'자두나무 정류장'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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