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 대표 문화콘텐츠 제작 본격

道, 개발지원사업 대상 업체 선정

전북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제작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6일 전북도는 문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대상업체로 수학여행 앱개발에 마루소프트, 생활체육시설 찾기에 마이너메이저, 문화행사 및 시설안내에 엔플러스, 대아 수목원 안내에 오렌지커뮤니케이션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 순례길 앱개발은 적격업체가 없어 재공고했으며, 오는 8일 심사한다.

 

이 사업은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해 도민의 문화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전북을 즐겁고 유익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도비(2억8000만 원)가 개발 과제별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세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