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7:49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전주출신 신남춘 시인, 한비문학상 시부문 대상

전주 출신의 신남춘 시인이 제7회 한비문학상 시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한비문학상은 대구에 본사를 둔 한비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월간 한비문학에서 문단의 발전과 작가의 작품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상.

 

연간 1차례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발표된 시집과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신 시인은 한비문학으로 시와 동시·동화에 당선됐으며, 한비문학회 시분과 회장·'시인과 사색'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제 7회 한비문학상 시상식은 30일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용 kimwy@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