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아트가 올 새롭게 시작한 청년작가 공모는 '2012 교동아트 젊은 미술전-이 작가를 주목하라'사업으로, 지역의 미술문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첫 대상자로 선정된 황씨는 전북대 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3차례 개인전을 통해 실험적인 조각작업들을 선보였다. 기획초대 개인전은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교동아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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