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5-07 02:34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일반기사

정성후 신임 전북대병원장 "국립대 최고 병원 만들겠다"

정성후 신임 전북대학교병원장은 11일 본관 모악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취임식은 이임사, 공로패 증정, 신임 병원장 약력 소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의료시장이 개방되는 등 병원 간의 무한 경쟁이 시작되는 만큼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일등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라면서 "2020년까지 국내 국립대학 최고의 병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2020 국립대학 최고의 병원' 프로젝트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 병원장은 △최고 수준의 진료역량을 보유한 병원 △창의적 연구로 가치를 창조하는 연구중심 병원 △의료 환경 변화에 대비하는 든든한 병원 △지역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병원 △내부 구성원에게 자긍심을 주는 병원 등 5가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전주고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정 병원장은 2007년 7월부터 전북대병원에서 2년간 외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고법 원외재판부 민사·가사조정위원회 위원, 한국유방암학회 부회장, 전북대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최진호 전북도의회 의장, 서거석 전북대학교 총장, 신효근 전북대학교 부총장, 김남곤 전북일보사 사장, 최인 CBS전북 본부장, 신효균 JTV 대표이사, 윤석일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장, 곽용근 전북대의학전문대학원장, 역대 병원장 및 의과대학장 등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원 mkjw96@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