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학교폭력·안전사고 법률자문 강화

학교폭력과 각종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법률 자문 시스템이 활성화된다.

 

전북도교육청은 현재 운영중인 고문변호사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제도 내실화를 위해 관련 자치법규 등을 보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고문변호사제도를 포함해 학교폭력 및 학교안전사고, 교권침해 사안에 대해 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제공하는 법률자문을 적극 알리고 관련 시스템을 법제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법률서비스 제도를 제도화해 교직원과 학부모의 법적 대응력을 향상하겠다는 것.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