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경찰서, 마실길·폐가 등 집중점검

김제경찰서(서장 이상주·사진)는 최근 성폭력 등 강력범죄가 성행함에 따라 관내 마실길 및 공·폐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김제서는 지난 8일 모악산 마실길에 대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으며, 탐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마실길 입간판 등 방범시설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 하여 공가 57개소, 폐가 322개소, 서민보호구역 1개소 등 성폭행 및 강력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범죄취약지대를 집중 점검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