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2012 세계순례대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4대 종단대표 및 김완주도지사를 비롯한 단체장과 시민들이 아름다운 순례길에 오르며 9박 10일간 도보순례를 시작하고 있다. 순례대회는 1만여 명의 탐방객이 도내 곳곳의 성지를 9개 코스로 나눠 걷고 10일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종교화합 한마당이, 11일에는 세계순례포럼이 열린다. ▶ 관련기사 14·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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