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투자유치사무소장과 무주부군수를 지낸 유영만씨가 에세이집 '무주에서'를 냈다(선우미디어).
유씨는 부군수로 재직했던 무주군에서의 2년 반 동안이 삶의 폭과 깊이를 더해 준 제2의 고향이자 추억의 샘터가 됐다며, 또 하나의 인생목표로 잠재해 있던 글 쓸 계기와 터전이 됐다고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