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친환경 농산물의 수도권 학교 등지로 공급기반을 구축하는 이 사업에 뛰어들어 지난 2일 전북도의 최종 심사를 거쳐 남농영농조합법인 등 도내 3곳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