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배 축구 이모저모
2013 금석배 축구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통합축구연합회 이영국 회장이 지난 23일 군산월명경기장을 찾아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이날 횟감을 푸짐하게 마련, 상황실을 찾아 전북축구협회 김대은 회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금석배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는데 음지에서 일해온 사람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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