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방송을 직접 제작하고 DJ를 맡게 하는 교육을 거치게 되면, 축제 기간 현장의 분위기는 물론 재밌는 이웃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될 듯.
2011년 처음 시작된 '사랑의 FM'은 서동축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익산 유일의 미니 FM 라디오 방송.
4월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 3만원. 문의 070)8282-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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