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공항 부지 활용안 묘수찾기 본격

국토부 항공정책 관계자 현장 답사…새만금도 방문

장영수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 및 한국공항공사 관계자 등 5명은 27일 김제공항부지 및 새만금지구 등을 방문, 현장을 답사했다.

 

장 공항항행정책관 등은 이날 이건식 김제시장으로 부터 김제공항부지 용도폐지 및 민간육종연구단지 관리전환, 새만금 국제 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제안 등을 건의받고 현장을 꼼꼼히 둘러봤다.

 

한편 전북도는 김제공항부지에 공항건설을 희망하고 있으나 김제시의 경우 김제공항부지보다는 새만금지구(만경읍 화포)가 여러가지 사정상 공항부지로 적격하다며 새만금지구 공항건설을 희망 하고 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