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소양면, 전북형 슬로시티 예비지구 워크숍

완주군 소양면(면장 이계임)은 2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완주소양협의회원과 마을리더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형 슬로시티 예비지구별 워크숍을 가졌다.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마을만들기협력센터와 지역농업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 전북도 삶의질 정책과 박훈 슬로시티 담당, 임경진 전북마을만들기협력센터장, 완주CB센터 김창환 사무국장, 윤경택 지역농업연구원 등이 강사로 나서, 슬로시티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인식, 사업의 방향 재점검 및 공유를 통한 동기부여, 슬로공동체 구성을 위한 공동체사업의 유형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경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