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는 지난 12일 학교 4-H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전주지역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이날 학생들은 전주대에서 열린 전북진로진학박람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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