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1 05:56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축구
일반기사

일본 여자 실업축구 지소연, 2년 연속 베스트 11

일본 여자 실업축구 나데시코리그 아이낙 고베에서 뛰는 지소연(22)이 2년 연속 시즌 베스트 11에 뽑혔다.

 

지소연은 11일 나데시코리그 홈페이지에 발표된 2013시즌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2011시즌 일본에 진출한 지소연은 지난 시즌 처음으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2년 연속으로 베스트 11으로 선정됐다. 지소연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9골을 올려 득점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아이낙 고베가 16승2패(승점 48)를 기록해 리그 3연패하는 데 힘을 보탰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