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중앙 수비수 김영권(23·광저우 에버그란데)이 정규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권은 2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슈퍼리그 2013시즌 시상식에서 장린펑(광저우), 쉬윈룽(베이징 궈안), 정정(산둥)과 더불어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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