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창업교육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으로 가족기업과 함께 새만금의 음식, 축제, 소리, 시각디자인, 여행 등 다섯 가지 테마를 담은 상품개발을 마치고 새만금휴게소 등에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센터는 오는 17일 최종발표회를 끝으로 약 1개월 동안의 워크숍 멘토링, 현장탐방, 사업계획서 작성을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센터는 군산·김제·부안 지역의 새만금 관련 자원을 조사하고 농어촌공사를 방문해 현장중심의 교육을 펼쳐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