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0:31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교육 chevron_right 교육일반
일반기사

전북교육청, 옛 도심학교 활성화 모색

전북도교육청이 내리막길을 걷는 옛 도심지역 학교 활성화에 나선다.

 

 도교육청 산하 전북교육정책연구소는 옛 도심학교 활성화 방안을 올해 주요 연구과제로 채택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소는 전주, 군산, 익산의 옛 도심에 있는 학교들의 낡은 시설 및 환경 개선, 학교별 특화 교육프로그램 지원,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 등을 중점 연구할 계획이다.

 

 차상철 연구소장은 "도심 환경변화로 주요 도시의 옛 학교들이 학생수 감소와 낡은 교육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 학교의 활성화 정책을 개발·추진해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