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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떨어지고 환율은 오르고

아르헨티나의 페소화 가치 급락으로 불붙은 신흥국의 금융위기 우려가 27일 국내 증시를 강타했다. 이날 코스피는 한때 장중 1,900선이 무너지면서 1,899.76까지 내려갔으나 전날 거래일보다 30.22포인트(1.56%) 내린 1,910.34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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