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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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와 함께 있는 바람처럼 그림이 나와 동행하기에 감사하면서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 잔설과 청명한 바람이 이는 주변 풍경을 허정한 마음으로 그렸다.
△양기순 화백은 5회 개인전과 전북미술대전 40주년기념 대상수상작가전 및 아프리카 기행전, 국내외 초대전 및 단체전 100여회를 가졌으며, 현재 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화전담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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