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환철 "지역교육청 진로·학력신장 추진단 구축"

   
 
 

신환철 교육감 예비후보(62)가 “전북지역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각 지역교육청에 진로·학력신장 추진단을 구축하겠다”고 제안했다.

 

신 예비후보는 2일 전주 효자주공3단지 주민과의 만남에서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기초 학력 증진과 다양한 인재 육성을 위한 방과후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이어 “전북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도 파악하겠다”면서 “사제간 학습의 장을 구축해 학력 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