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환철·유홍렬 "시간선택제 교사제 철회를"

   
 

신환철 교육감 예비후보(62·왼쪽)와 유홍렬 교육감 예비후보(72)가 10일 교육부의 시간선택제 교사 제도 도입에 대해 “교육계 현장의 목소리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졸속정책인 만큼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환철 예비후보는 이날 전주교육대 총학생회를 찾아 “시간선택제 교사는 생활지도에 어려움이 큰 데다 전일제 교사와의 불연속적 관계로 행정업무 또한 매끄럽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