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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철 교육감 예비후보(62)가 “장애학생 사례를 점검해 인권 침해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학교폭력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관심 학생들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라면서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어 “장애학생에 관한 상담교육은 물론 비장애 학생과의 소통교육도 강화하겠다”면서 “문화적 소통을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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