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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교육감 예비후보(54)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울감이 큰 고위험군 청소년들부터 심리치료를 해야 한다”고 28일 제안했다.
이미영 예비후보는 “위클래스 전문상담사마저 없는 상황에서 고위험군에 속하는 청소년들은 전문적 돌봄의 공백 상태에 놓일 수밖에 없다”면서 “전문상담사의 전원 복귀 등과 같은 즉각적 대안을 만들고 청소년상담센터 등 지역에서 동원 가능한 전문상담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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