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미영, 위기 청소년 심리치료 제안

   
 
 

이미영 교육감 예비후보(54)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울감이 큰 고위험군 청소년들부터 심리치료를 해야 한다”고 28일 제안했다.

 

이미영 예비후보는 “위클래스 전문상담사마저 없는 상황에서 고위험군에 속하는 청소년들은 전문적 돌봄의 공백 상태에 놓일 수밖에 없다”면서 “전문상담사의 전원 복귀 등과 같은 즉각적 대안을 만들고 청소년상담센터 등 지역에서 동원 가능한 전문상담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