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스티브 워런 대변인은 러시아 Su-27 전투기가 미군 RC-135 정찰기의 바로 코앞에 나타났다고 밝히고 당시 항공기 간의 거리가 30m밖에 되지 않는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워런 대변인은 이 상황에서 정찰기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러시아 조종사는 전투기의 배 부분을 정찰기 요원들이 바로 볼 수 있도록 했다며 이는 전투기가 무장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열린광장]지방의회, 왜 필요한가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
오피니언[기고]식물과 미생물의 은밀한 대화를 쫓는 사람들
오피니언성과로 판단해야(오목대)
오피니언[새 아침을 여는 시] 마음의 문-이근풍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①산업 재편과 문명적 도약 예고한 젠슨 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