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2일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2014년도 인명구조요원(라이프가드) 강습회를 갖고 인명구조 시연을 하고 있다. 추성수기자 chss78@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지난달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전주 완산수영장과 적십자사 전북지사 교육실에서 학생 및 일반인 17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 인명구조요원(라이프가드) 첫 강습을 실시했다. 이번 강습은 개인별 수영 실력 향상과 인명구조에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