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충격과 소음을 발생하게 하는 과속방지턱의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과속주행을 방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설치한 과속방지턱 중 충격과 소음을 발생하는 시설에 대해 폭을 확장하고 접속부를 보완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개선 대상시설은 50여개소로, 시는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