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지역내 군도와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를 다음달까지 조기에 완공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농어촌도로 3개 노선과 군도 1개 노선을 이달 말과 다음달 20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조기 완공 군도는 운주 고당삼거리-피목간 군도 29호선이며 농어촌도로는 삼례 별산-농원간 303호, 봉동 한계-서두·용화간 203호, 이서 신지산-앵곡간 203호 등 3개 노선 6.9km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