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료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 위탁병원관리단이 주관한 ‘2014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에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적정진료와 의료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주영 원장은 “남원의료원은 1994년 보훈지정관리 위탁병원 협약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보훈환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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