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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마을공동체 워크숍 개최

완주군은 23일 지역경제순환센터에서 마을공동체사업 리더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용진 도계마을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화산 상호마을, 국민대통합위원회 최우수상을 받은 완주 마을공동체 협의회, 도지사표창을 받은 마더쿠키, 한국농어촌공사 표창을 받은 용진 두억마을이 각각 상을 전수받았다.

 

또 자체 시상인 승승장구상은 구이 안덕과 경천 오복 마더쿠키, 대기만성상은 용진 두억 고산 창포 경천 원용복마을, 화기애애상은 용진 신봉 이웃린 줌마뜨레, 고진감래상은 삼례 정산 소양 인덕 구이 상학마을, 동고동락상은 봉동 원구만 소양 오성 구이 원평촌마을이 각각 수상했다.

 

마을리더에게 주는 마을훈장상은 구이 안덕마을 유영배 촌장, 마을사무장에게 주는 선녀상은 소양 인덕마을 유영자 사무장, 나무꾼상은 경천 오복마을 박기원 사무장이 각각 받았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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