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술테마박물관 활성화 방안 등 의견 수렴

박성일 완주군수, 구이면 방문

▲ 박성일 완주군수가 28일 구이면을 찾아 주민들과 음식을 나누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8일 연초 읍·면 방문행사로 구이면을 찾아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구이면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소통간담회에서는 인구 10만의 도농복합 자족도시 완주 만들기를 위한 정책구상을 밝히는 한편 술테마박물관 활성화 방안과 시내버스 요금단일화와 환승문제 청소년 교육특구 지정 재해예방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박 군수는 이어 구이지역 마을 경로당을 방문, 노인들을 격려한데 이어 불편사항 등을 청취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