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지난달 27일 ‘책 읽는 지식도시, 2015 올해의 책’으로 박성우 시인의 청소년 시집 ‘난 빨강’과 정유선의 자전적 치유서인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등 2권을 선정했다.
이날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송준호 책읽는 지식도시 완주추진위원장 여위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박성우 시인 완주군도서관 독서회원들이 참석했다.
2015 올해의 책은 완주군 10개 독서회와 도서관별 후보도서 40여권을 추천받아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14권을 선별한 뒤 도서관 현장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2권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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