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마을기업의 안정적 자립경영과 성장을 위해 선정한 마을기업 고도화사업에 완주 마을기업 3곳이 선정됐다.
완주군에 따르면 전북도가 선정한 마을기업 고도화사업 대상 9곳 가운데 완주지역 서계마을 공동체와 부평마을 공동체 마더쿠키 영농조합법인 등 3곳이 선정돼 마을당 3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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