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농업인 소득창출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닐하우스를 확대 공급한다.
군은 이를 위해 8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설원예와 지역특화품목 다용도 비닐하우스 등 12개 분야 284개소에 비닐하우스를 지원한다.
군은 특히 올해부터 딸기와 수박 토마토 등 특화된 품목 육성과 소량 다품목 재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비닐하우스 지원을 확대한다.
김중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민 소득 창출을 위해 첨단 시설농업 등에 비닐하우스 공급을 확대하고 다양한 소득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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