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성덕면 재전향우회(회장 곽재남)는 28일 전주시 한 식당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기총회를 갖고, 각자 타향에서 살아가고 있는 삶의 이야기 및 고향에 대한 정을 나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곽재남 회장을 비롯 최니호 성덕면장, 향우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최니호 면장으로 부터 김제시정 및 성덕면 소식 등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