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플러스 보충식품 공급업체인 지지유통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공급하는 보충식품비의 10%를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하게 된다. 김도완 대표는 “결혼이주여성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자부담없이 보충식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