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금붕어

▲ 추광신 作(1923~1982), 금붕어, 30×38cm, 종이에 수채, 연도 미상
담담한 수채의 물맛이 돋보인다. 나무 그늘진 연못의 한쪽, 먹잇감을 쫓아 모여드는 금붕어의 몸짓이 인상적이다.

 

△추광신(진안 출생) 화백은 남성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하였다. 1957년, 익산에서 수채화 개인전을 비롯하여 15회의 개인전을 하였다. 익산예총과 전북예총 회장을 역임하였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